<p></p><br /><br />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<민생을 부탁해> 시간입니다.<br><br>오늘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 모셨습니다.<br><br>요며칠 사이 국정이 요동치는 상황인데,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?<br><br>1. 최근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많은 민생 현안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.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가장 이슈가 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?<br><br>2. 소관부서 중 서울을 상징하는 한강 파트가 따로 있다던데요. 서울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을 찾고 있는데, 한강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 뒷받침돼야 할까요?<br><br>3. 서울시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가 내년이면 통수 117주년을 맞이합니다. 우리나라 최초로 수돗물을 생산·공급한 걸 기념하는 건데요. 아리수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?<br><br>4.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선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렸습니다. 많은 인파가 찾은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한데요?<br><br>5. 2025년 새해를 앞두고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가장 방점을 두고 있는 의정활동은 무엇일까요?<br><br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<br><br>지금까지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.